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비계곡..당연 1순위..
분량 180편인가.. 올라 왔습니다. 주인공이 참으로 현실적이죠.
반전의 반전..
로스트로드 (연중이지만...
주인공..암울하기 짝이없죠.. 주인공의 선조는 영웅이지만
주인공은.. 살인자 입니다. 여러가지 인물들이 자신의 목적을
가지고 점점 모여들개 되는대.. (동료 아닙니다.
디펜더
..요즘 보게된 소설인대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전쟁을 자주하는지역에서 잘사는지역으로온 폴과 레이의 이야기입니다.
라파예즈
..말이 필요없습니다.. 잔인하고 냉정한 감찰관..l..
인물들을 교묘하게 이용할줄알며.. 야망이 깊은..
보라색의 신
..이거.. 새로운 대작이 하나 만들어질거같은.. 예감..
꼭 보세요. 이건 설명을 못해드리곘군요.
출판된 책을 보자면... 모두가 잘 알고 계신 신마대전의 라딘이 좀 그런 캐릭이지요... 기본적으로 신마대전이라는 작품 자체가 운영님께서 사기라는 테마를 잡고 집필하신 글이기 때문에...
또 기억에 남는 녀석은... 사실 소설 제목은 까먹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만큼은 붕어기억력의 소유자인 저의 뇌 속에 아주 뿌리 깊이 박혀 있습니다... 장두이라고... 아마 잘 아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끝까지 나쁜 놈이죠... 장두이새끼(죄송... 욕 아닙니다...)... 정말 재밌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악인지로였던가, 제목이...? 아마 그럴 겁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이 꼭 악인일 필요는 없지만... 정의 대의 운운하며 군자연하는 주인공들은 제 취향이 아니군요... 자기 중심적인데다가 적당한 독심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제게는 딱이더군요... 예를 들면 용 노사님의 독행이나 좌 대협의 유성탄 정도가 좋아요... 장경님의 유온이나 마타룡, 그리고 빙하탄의 녀석(이름이...)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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