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보는 무협 중에서 설태희님의 '몽환서생'이 삶에 대한 성찰을 갖게 하지요. 무협 속에서 처절한 현실을 풍자적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나나야님의 주문에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