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담글 보다 이런 쌩뚱맞은 조건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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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푹푹 찔리면서 속으로 울음을 삼키게 만드는 요청글이네요 ㅋㅋ
아... 가슴이 시려오네요. 눈물도 날 것 같고....ㅠㅠ
림랑님은 아니잖아요? -_-+++++
펜리르님이 "림랑 제외한 작가분의 글"을 요청하고 계시니까요 ㅠㅠ 껄껄..
정말로 처음 보는 요청글이네요.. 실컷 웃다 갑니다^^;; ..그나저나 많은 분들이 생존해 계시는군요 이시간에도..[..]
정작 추천을 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군[......] 자연란, earlgrey 님의 승마기록 추천하고 갈게요. 장르는 뉴웨이브입니다. 아, 덧붙여서 정연란의 제 글도 읽어주시면 초큼 감사하겠습니<<
정말................눈물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 저와 무척 부합되는 조건이라 처음으로 덧글을 이 자리에 달아봅니다. 이거 참 자랑할 게 없어서 이런 걸 자랑해야되는 제 자신이 처량하군요. 여하튼 저도 그래서 제가 쓰는 소설에 12월 25일날을 중요하게 넣어 보려고 합니다. 현실은 아니지만, 제가 쓰는 소설로서 대리만족을 해보고자 합니다. 장르는 게임이지만, 일독을 권합니다. 그럼 이만.
흠... 크리스마스때에는 애인이 없어서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애들과 하루를 놀아줘야 하는 저로서도 참 마음에 와닿는 조건이 아닐수 없습니다... (벌써 4년째...) 저는 갈새미소님의 기연사냥꾼을 추천합니다. 전작인 일루젼플래쉬도 재미있었는데 무협인 기연사냥꾼도 새로운 소재라서 그런지 재미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길...
뜬금없는 이야기인 것 같지만 "않읽습니다." 가 아니라 "안 읽습니다." 입니다.^^
이건 솔로 인생 22년차인 나를 격려케하는 글이로군...후후후 자자 저는 앞으로도 솔로 부대의 선봉에서 벗어나지 아니할테니 한 번 믿어보시지요...OTL...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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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이정 행로난, 탈혼경, 일리아 추천입니다아.
(키득키득)....전 애인이 없으니(웃음)자추해 드립니다. 신풍. 배경은 현대, 퇴마물입니다.(다들 퇴마+추리 물이라고들 하시죠.)
뮤직온을 추천하고싶네요. 여자친구가있습니다!하지만!!!!! 죽어버리죠. 재대로된 대화한번안해보고 죽기때문에. 염장은 없을겁니다.
엉엉~! 남친소개 좀. 크리수티슈가 되고싶지 않아용,
.........어떻게 저런 조건을;;
이 뭐..자추 하시는 작가분들의 가슴을 시리게 하는 요청글이군요.ㅋ 추천을 해주신다고 해도 나름 시린분이 ...크흐..흐..
허허허... 왜이렇게 눈물이 나올까요... 멍...
그럼 제 글은,, 쿨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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