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일 연재도 수긍할 수 있고, 소스충전을 위한 휴재기간은 수긍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괴xxxx의 경우 프로작가면서 왜 휴재기간을 공지하지 않는가...... 한달이면 한달, 두달이면 두달, 반년이면 반년, 데드라인을 정해놔야죠. 기약없이 기다리기만 하란 겁니까?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거원...
저도 그 글 보면서 다시한번 든 생각은 문피아에서 유료 검토 팀을 꾸려서 완결 분량 혹은 일정 이상 분량을 검토하여 세밀한 계약과 함께 유료화를 승인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지금시스템이라면 초반 자극적인 소재로 유료화를 하고 연중을 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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