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아무래도 세력의 이름을 딴 세트와 절대고수의 이름을 딴 세트가 있겠지요.. 일명...무림맹 경비무사 상의,하의,신발,두건 & 개방팔결제자의 타구봉,밥그릇,부싯돌(<<요건 개잡을때 구워야항게 'ㅡ';;)
이런거? 세력에 속한 세트는 등급이 있겠지요 ㅎㅎ그리고...고수의 세트는..달마대사의 목탁,승복,염주,머 이런거?'' 아닐까요 ㅎㅎ
삼국쟁패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셋트 아템을 무협식으로 바꾸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고증을 완전 무시하면 몰라도 벌써 삼도니, 육도니 하는 아템을 작가님이 등장시켰으니 말이죠....제가 봤을 때는 일보파천님 의견이 최선이 아니더라도 차선은 될 듯 싶네요..무난하게 아템 만들 수는 있을 것 같아요...맹호의 신발, 맹호의 투구, 맹호의 창..이런 식이 되겠죠...킁..;;
ㅡㅡ;; 이해 못하는 분들 이 상당수.... 작가님은 세트아이템을 무협식으로 뭐라 말하는게 좋을까요? 하고 묻고 계십니다. 용어를 이야기 하시는 거지 종류나 예를 말하시는게 아닙니다;; 幻龍님의 말이 정확하긴한데...우리말로 한벌이라는 뜻입니다. 옷한벌 두벌 이렇게 쓰이죠. 생각해보면 그건 정말 안어울릴듯... 세트는 그냥 세트로 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니면 "조합"아이템이라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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