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남자가 사는 법" 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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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가 사는 법' 맞습니다. 그리고 이남자 끝이 단군한배검님 말씀처럼 끝납니다. 지금 생각나는 소설은 '야인' '밤의 황제' '밤의 대통령' '이 남자가 사는 법' 입니다. 더 읽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
건달물+무협(내공) 개념의 소설이라면 주인공이 건달은 아니고 형사로 나오는 21세기무인 강추합니다. 그리고 조아라 연재중인 밤의황제도 추천! 거기에 더해서 김부장이간다 까지 추천합니다~
"" 이 남자가 사는 법 "" 맞고요 용천회님이 말하신 밤의 황제 저도 강추 !!!
밤의 황제 치니 조아라에 2개가 100편이상 연재되 있던대 둘중 어느것 이죠 ?
판타지에서 건달을 다룬 소설이라 하믄;; 질풍의쥬시카가 생각나네여; 끝에 어떻게 끝나는지 모르겠지만;;
현대물건달........... ㅡ .ㅡ흠..조아라에서 연재하고 출판했던.....왼팔...이던가..... ㅡ .ㅡ;;조아라 뒤저보시면...출판물 2개정돈건지시리라 생각되내요;
질풍의쥬시카는 주인공이 대륙을 좌지우지 할정도로 세력을 키운후 마지막에 사랑하는 제국의 공주를 여황제로 만들어놓고 둘이 결혼하고 애낳으면서 끝난답니다.ㅎㅎ 전개도 시원시원하고 둘 사이의 로맨스도 좋고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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