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순백의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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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잊어버린 제목 찾는게 아니고 비슷한 소설 말이군요. 생각해 보니 [데로드 & 데블랑]이 꽤 비슷하군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모험, 복수 등등... 거기에 로맨스 하면...[숲속의 이방인]??
어거스트러쉬 쩝...; 전 좀 아쉽던데...; 시간을 더 늘리고 성장하는 내용을 더 넣어더라면 하는.. 쩝..뭐..관객으로서 바램이었습니다 ㅋ
어거스트러쉬.. 저도 좀 아니었어요 ㄷㄷㄷ 뭔가 너무 빠르게 전개되고.. 천재를 그려서인지 이해하기 난해한 전개도 있고.. 우연, 우연, 우연에 우연을 거쳐 대미를 장식하는게 ㅠㅠ
이방인? 초반에 다소 그런부분이 있습니다. 어린 황제가 충신 아스테미르를 대하는 부분. 정겹죠. 이별을 고할떄 그 느낌이란.. 토사구팽이라는 말을 절실하게 느끼죠 ㅋ
풍류// 쩝 ... 감동 있게 봤는데 Hure// 전 우연이 겹치고 겹쳐서 더 감동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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