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상관없는거 아녔어?!!!!!!!!! [놀란다. ] ... 만약 그렇다면. 끼아아아아!!!!!! [뭉크의 절규가 되어 바람결에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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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1인칭 시점이라는 것일뿐, 1인칭인 주인공이나 관찰자 나름이죠. 어른이 하는 행동을 가지고 '저 인간은 밥을 처먹네.'라고 쓰던 '저 아저씨가 밥을 드시는구나.'라고 하건 '저 아저씨가 밥을 먹네.'라고 하던 그것은 그 1인칭 화자의 성격나름입니다. 평소 욕을 입에 달고 살던 화자면 욕설이 달려도 문제가 없다는 거죠.
코멘트보고 웃는 1인ㅋㅋㅋㅋㅜ0ㅜ
코멘트보고 웃는 2인ㅋㅋㅋㅋ;;;;
아 그런거군요 아...ㅋㅋ 고맙습니다.
코멘트를보고 웃는 3인;;;ㅋㅋㅋㅋㅋㅋ(2인자리를 뺏겼군 ㅡ.,ㅡ 칫)
저런게 웃긴가 .... 이해해 보려고 노력 중이지만 ... ;;
코멘트 보고 웃는 4人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안의 저주는 어빙시점이면서 존댓말을 씁니다. 그 때문에 오히려 슬픔과 아픔을 절제하는 느낌도 나고, 참으려는 느낌도 나기때문에 저는 굉장히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샤이나크님//공감합니다. 코멘트 보고 웃는 5人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여 ㅋㅋ
코멘트 보고 웃는 6人 웃겼네요 ㅋㅋ
왜 웃긴지 이해를 못한 2人
왜 웃긴지 이해 못하는 3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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