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출판작인데요... 마검사. 요거;; 지대먼치킨.. 작가분께서 글도 잘쓰시고 주인공나름의 철학도 있고,(있는건가 없는건가?) 이거 꽤 유명해서 아마 아실지도 모르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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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자, 올 마스터...(전부 출판작입니다.) 흑사자는 말 그대로 먼치킨... 이유없이 그냥 강함. 자신의 이유없는 힘에 주인공은 이렇게 말하죠. '사자는 사자이기에 강하다. 나는 사자다.' 올 마스터는 게임 소설의 탈을 쓴 퓨젼 판타지입니다. 마족을 물리칠 전사 육성 게임이죠. 단시간 육성을 위해 게임 형식을 따랐다나?
백발검신, 신무 추천합니다. 먼치킨 쪽에서는 인상깊게 읽은 게 이 정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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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신마, 추천드립니다. 근데 연중.
바이발할 연대기 추천합니다~ 판타지인데 정말 먼치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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