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네. 같은 소설입니다. 작업장 주인 두 명이 육성 중이던 판매용(?)캐릭터 인수자가 알고보니 주인과 트러블이 있던 사이었고 인수자의 계략으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계약인도일 이전에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것이 지금의 연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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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연재의 1장부분은 나중의 이야기죠. 맛만 좀 보여주는거에요. 요즘은 초반에 강렬하지 않으면 책이 안나간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듯..
그렇조..첨부터 후즐근하게 작업장 나가는 알바 이야기로 시작하면 책보다 던져 버릴걸요..(요즘 대여점 주 고객인 중,고딩님들은 성격이 급합니다..ㅋㅋ- 기승전결 ?밸런스? 파괴 때문인지 3권부터 스토리가 꼬이거나 급격히 재미가 떨어지는 책 많이 잇음. 제가 표현력이 떨어져서..어쨋든 작가가 첨에 의도한데로 이야기의 시작부터 차근 차근 써야되는데 첨에 큰것? 재미있는 부분을 보여줘서 1,2권이 반품을 안당해야 되기때문에..//..가끔 대작 영화에도 맨첫부분에 대규모 전투씬으로 시작하는 ..그런느낌?)
중간 중간 보이는 단어들을 보면 연결되는 내용인듯 하기는 한데 초반 강렬함에 비해서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혹시 아닌하 하고 질문드린겁니다 ㅎㅎ;
책 나온거 봤는데 일러스트도 들어가 있고 연재때보다 훨씬 매끄럽게 너무 너무 재미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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