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개인적으로는 가비님의 귀혼환령검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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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혼님의 무당신선, 설랑님의 부여섭싸울아비 추천합니다.
저도 무당신선 추천해드려요. 한편 한편이 매우 소중한 작품이더라구요.
저도 어느정도 분량이 안되면 재미 있어도 안읽는 편입니다. 그리고 약 30편정도 올라오면 출간 삭제 하시는데 공지도 없이 연중상태다가 갑자기 출간 공지를 올리분 작가님들이 많으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왠만하면 손을 안대게 되더군요
신권혈창~~~글재주가 없어서...신권혈창~~~~
불사왕 라이프시커 후생기 마지막유희 인어는가을에죽다 크레타파크 철협 류센 크라이드 건곤일기 더세컨드 징상매공자 쓰러집니다
신권혈창 좋습니다....
장춘곡이 쵝옵니다...진짜정말보삼
진상매공자.
라팔마의수호자, 발카스 둘다 판타지 인데요 재미잇네요 ㅎㅎ
장춘곡 연재 분량도 아주 많고..정말 재미나요..강추
장춘곡 현재 77편...후덜덜 ㅡ,ㅡ
흠, 제 글을 자추하렵니다. 자유연재-판타지-천년을 거닐다. 부록 두 편을 포함하면 현재 104편 연재했고 평균 글자수는 칠천자 정도 될 겁니다. 일단 양은 충분하지요? 문제는 재미인데, 쓰는 저는 '창작의 즐거움' 하나로 쓰고 있습니다. 다만, 읽는 분께 얼마나 어필할지는 솔직히 저도 자신 못하겠네요. 그럼에도, 나름 머리털 쥐어 뜯으며 쓰고 있는지라 낯뜨겁지만, 자추남깁니다. ㅎ ㅏ ㅎ ㅏ ㅎ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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