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 해달라는 거 맞으시죠?ㅎ
그렇다면 자추 좀 하고 갈깨요^^(염치불구하고...)
퓨전 방식의 판타지풍 요괴물 소설입니다.
무림과 판타지의 세계관을 골고루 나누어서 하나로 묶었습니다^^;;
반요 - 정규연재 - 대요괴
제목에서도 알 수 있겠다시피, 주인공이 일단은 요괴이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질질 끌려다니는 주인공이 싫어서 상당히 이기적일 수도 있는 녀석입니다. 하지만 이 녀석이 좀 순진함이 거의 바보의 경지에 다다랐기 때문에... 뭐, 어쨌든 잡종요괴라는 설정으로 시작하구요, 순수혈통의 요괴들을 뛰어넘어 대요괴의 칭호를 받으려는 한 요괴의 일대기... 라고 할까요?^^* (성실연재 중입니다!)
자추.....(어머 부끄러!)(퍼억!)
전 사실 불량작가 입니다. 성실작가로 클래스 체인지 하려고 노력중이지만....ㄷㄷㄷ 제발 저의 클래스 체인지 퀘스트를 도와주세요.
조회수가 많으면 완료됩니다.
[게임] I AM THE MONSTER
주인공은 이상한 운을 가졌다. 10억분의 1의 확율로 걸린다는 '80만원을 내고 외모를 바꾸시겠습니까?'를 걸린 엄청난 운을 가졌지만,(외모는 안바꾸었습다.)(현재는 사실 현재는 그런 확율인지도 모릅니다.)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분에 1의 확율로 걸린다는 '운명의 룰렛'시스템에 걸려서 자신의 '운명'인 '몬스터'가 된다. 그런데 무지막지하게 막장이다. 최고의 리얼리티를 지향한다는 게임에서 '슬라임'에서 '고블린'으로 진화를 해단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주인공은 게임광이라(이게 이유가 되나?) 게임운
하나는 무지막자하게 좋다. 그래서 (마나를 3배 잡아먹지만) 8클래스
마법사가 되고....그런데 동거하는 친구가 한다고 해서 해보랬더니
'천황의 후계자'....게다가 유학 다녀온 '찬씨 쌍둥이 자매'가(언니가 주인공 애인, 동생이 친구 애인) 또 게임한다길래 했더니 찬영이(언니)는
막 명계(冥界)가 업데이트 되어 심심해서 명계에 가려고 죽었더니
염라대왕이 사신(死神)을 시켜먹고...찬린이(동생)은 뭐? 힘이 봉인
되어있어? 지천사(知天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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