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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스크롤 쭈욱...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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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크롤의 압박이 대단하네요.. 정성이 보이는 추천, 추천하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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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글이 좋네요.ㅎ 몇 편 건져갑니다.

그리고 해돌이형 님의 Triple Hunter 추천할게요. 요새 추천 글이 많아서 보셨다가 접으셨을지도 모르지만 추천할만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 그대로 사냥꾼(헌터)이라는 직업을 가진 두 명의 여자와 한 명의 남자 이야기입니다. 1부 분량의 글은 완결되었고, 문피아인들의 요청으로 작가님이 2부 올리고 계시는 중입니다.

내용도 괜찮고, 자칫 먼치킨이 될 수도 있는 주인공들은 적당히 현실적입니다. 빠른 속도로 업뎃하시면서도 필력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고비 님의 추천 글을 보니 저도 길게 써야 할 것만 같은 느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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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악! 제가 이제껏 바래왔던 추천글이군요. 읽을거리가 많다는 것은 기쁨 크흐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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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열심히 쓰셨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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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다읽었습니다.' -' 저도 좋은글 많이 건져 갑니다~ 감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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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혈창 144편이며, 편당 평균 10000자 이상입니다.
작품도 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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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시간 없으시다면서 뭐가 이리 길어..라는 생각이 들어 선호작 목록이 기신줄 알았더니 추천글! 다 읽었습니다~ 선작이 대부분 겹쳐서 좀 슬프군요.
음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 렌카님의 개경소문이담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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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정 전기 100편을 후울쩍 넘겼습니다.
초반 황궁부분의 지루함만 견디면 재미있게 읽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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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몇개 건져갑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유호님의 대한민국 추천합니다. 현대 한국발전물..정도라고 해야하나요. 상당히 재밌습니다. 88편까지 연재되었고 작가님도 성실연재중이시니 한번 읽어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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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껀 편수임

월영신님의 화산신마... 분량은 많지만... 연간지라는거~ (108)

바람의벗님의 회귀의장...(46)

스플린터님의 나이트 템플러(61)

컴터다운님의 Discalori(130)

더세컨드(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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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 조X라 작품이고 현재 연재중입니다. 이전에 봤을때 7백편을 향해 달려가고 계시던데 지금은 어디쯤 갔을까..

지금까지 봐온 소설들 중 가장 장대하고 치밀한 서사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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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정성이 들어간 추천글이네요^^ 한번씩 일독을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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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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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연주님의 인류의적히어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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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님 /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는 네번째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추천해주신 글들은 모두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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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건너집 아라네 작품이지만... 신 인간, 라스 (8??)
크라우프 작가님의 연재중인 작품이고 8백편넘게 달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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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봤습니다,,
여러편 건져갑니다,,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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