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skt....10권만안봤죠....말되안되...성녀께서....성녀꼐서 !!! 우어어!! 이런거 인정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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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진짜 ..ㅋㅋㅋㅋ 와 전투씬이 거의 안나와도 판타지는 재미있구나.. 라는걸 알게 해준 책. 등장인물 하나 하나가 너무 매력적이었던 책... 아직도 키릭스 세자르의 말투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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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skt잼나죠 ㅋㅋ 드레곤레이디 도 명작 ㅋㅋ 한 10번은 본거 같아요 물키벨 죽을떄 하고 마지막 엔딩은 아직까지 기억에 남고 ㅋ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를 추천합니다.
초기 분위기는 벨로아 궁전 일기(출판작) 추천합니다.
벨로아와 같은 출판사의 루다와 문 시리즈도 재밌더군요. 근데 요놈들은 대여점엔 없더라구요. 질렀습죠ㄲㄲ
skt는 뭐의 약자인지만 기억나고 키스경의 말투도 대충 떠오르기는 하는. 그나저나 주인공[이름기억안남]그린거 보고 쇼크 먹었다죠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흡입력 乃
Swallow Knight Tales제비 기사단 이야기
아이리스,하얀늑대들,드래곤라자,일곱번째기사 등등...강추
하얀늑대들/흡혈왕바하문트/신마대전/천마선/군림천하/사신/이계지인/대한제국기(★★★★★)/네일스테일스/하프블러드+트루베니아연대기/녹정기/소오강호/절대지존/월광알바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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