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아이리스 추천합니다. 재미있는 요소와, 알수없는 미묘한 관계? 등... 특히 2부가 압권입니다. 하하;;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꺼 같군요.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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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는 이미 다읽었어요 2부까진 어찌어찌 읽었는데 3부는 도저히;
아앗, 제 소설이 제 소설이!! 감사합니다! ㅜ _ㅜ...
어찌어찌... ㅋ 저도 빌려온 돈(지가 빌린 것도 아니면서... 친구가...)이 아까워서 꾸역꾸역 밀어너서 읽었는데... 쩝... 읽는 것도 생각보다...
란츠산의 와룡 어떠신가요? 로맨스 보다는.. 뭔가 좀 미묘하지만...(염잠 같은 것 일 수도 있고...) 여튼 추천이요... 아! 그리고 문피아 작은 아니지만 조아라의 로맨스인 너를 향해 달리다 추천해 드릴게요. 무협이나 판타지에 비중을 크게 두지 않으시다면 이 소설을 읽는 것도 나쁘지 않으신 듯... 달달하면서도 좀 아기자기한 사랑이야기 정도가 됩니다.~
란츠산의 와룡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라마란님의 이계에서 온 소녀/ 추몽님의 추로검/ 용우님의 라이프 블러드/ 모모마스터님의 은유하/ 유검향님의 마왕21c/ 에스버닝님의 isolation would추천해드립니다
환생추애 안읽으셨으면 자추드립니다.
향기로운 피, 이도 자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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