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으음.. 얼마전에 출간된 소설중에 황규영님의 천하제일협객이 아마도 약간 그런류일겁니다.. 과거와 능력을 알 수 없는 주인공이 사건을 헤쳐나가고 그 과정을 통해 하나씩 밝혀진다는.. 그런 조건에 딱 맞는 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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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파검기.. 주인공이 애초부터 강하고 과거는 기억을 잃어버려서 아직 나온 바가 없지요. 한번 읽어보세요.
마도전설이 첨부터강하게 나오네요..
처음부터 먼치킨 후에 먼치킨 그게 난제
흐음? 황규영님의 표사가 그런걸로압니다. 아마 주인공이 무림에서 절대급의 고수로 통하고 고향에서 지내기로 한뒤 벌어지는 일들로 기억하네요.
존마도 아마 그런류일듯? 그 한자님의 존마전기 추천드립니다
출판작중에 무언계가 그런 류인듯 해요 ㅎㅎ
황규영님의 '이것이 나의 복수다' 또는 '금룡진천하' 추천드립니다. 문피아에서도 연재중인신데 제목이 '천년용왕' 추천드립니다.
연재물 중에 희번득이 있습니다. 위의 작품 취향을 보니 매우 좋아하실 작품으로 생각합니다.
밝님꺼와 비슷한거는 자승자박도 있네요 주인공이 천하제일인이지만 모든걸 버리면서 기억까지 버리는거..
하수전설 추천드립니다. 실력 아직 누구도 모름.. 주인공이 진정 하수인가....
마신, 남궁세가 소공자, 천우반생기. 약간 핀트 어긋난거지만 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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