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귀혼환령검을 추천합니다 하오님의 취향대로 소위 정통무협이라 부르는 무협에 가깝습니다. 이미 많은 분량이 연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연재 주기가 매우 길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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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마전, 무당신선 정도가 정통 무협.
사도 무협은 먹고 살기 어렵군요. ㅠㅠㅠ
자추도 괜찮으시다면 제 [혈우마제]를 권해드립니다. 성장형 무협입니다.
완결란-용과거미의노래 벽돌의 마법사 도원향 찌르레기는이제
림파 - 필드 오브 뷰
매니아님의 '나는 사파다' 추천합니다. 한상운님의 '무림사계'와 같은 스타일의 글로 등장하는 인물 간의 관계가 여타 통속적인 무협과 달리 입체적이라고 해야 할까... 내용은 어릴 때 가족을 모두 잃고 배고픔에 가입한 사파에서 먹물 좀 먹었다고 내당 부당주까지 운 좋게 출세했던 한 청년이 겪는 성장형 무협.
데들리 임펙트, 한번 연재하시면 30화 올라옵니다. 내용이요? 제가 본 것중에서 가장 나은 세계관을 가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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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렌스피가사가요 귀족이 될려고 하는 작위없는 준귀족의 노력
國 점점 의혹이 솟구칠 겁니다. 이 인간이... 언제까지 이 글을 쓰나? 하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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