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종횡무진 아닌가요? 건달인데 칼침맞고 죽어가는데 어제 빌린 책을 보다가 그 이상한 주문?같은거 읽어서 책속에서 한심한 등장인물로 나오는 사람한테 들어간거 아닌가요? 어쩌다 보니 책속 주인공과 엄청 친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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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은 건달도 아니었던것 같고.. 도와주는 인물이라기보단 그냥 엑스트라1이었죠
삼류무협지의 주인공 사제로 나오죠.
종횡무진 맞는거같은데요. 주인공이 본래 소매치기였던걸로 기억... 소매치기나 건달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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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횡무진 맞는 것 같네요.^^
저기요 무협지를 읽다가 잠든게 아니라 무협지를 읽고 나중에 건달시키들한테 칼침인가 맞고 죽어서 그 책내용으로 들어간거 아님니까?? 완결까지보지는 못햇는데.. 완결에 책밖으로 나오나? 그냥 책속에 사나? 아니면 모든게 꿈인거엿나?? 답변좀.. 궁금함 그거다보기는 귀차니...
완결은 부인두명얻어서 잘먹고 잘사는걸로 끝나죠^^
헐.. 아직 완결 안읽었는데.. 젝일............... 하앍 안돼 아허ㅏㅇ리ㅘ루
종횡무진 맞는듯..
소설은 찾았는데 네타 으허허허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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