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검쟁천>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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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오세요. 전장르 소설 좋아하신대서 감히 제가 쓰고 있는 "쩐의 위력이여!"를 살짝 자추합니다. 자유연재란 중 로맨스로 오세요. 오늘 67화를 게재하였습니다. 재미 있냐고요? 글쎄요? 차마 재 입으로 뭐라고 하기엔 개운치가 않네요! 로맨스부문 글 중에선 두번째로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말씀드릴수가 있겠네요. 지금 삼분의 일 정도 진도가 나간 글이랍니다. 하루 평균 칠천자 이상으로 일요일 제외하고 게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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