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시린의 영주 추천합니다. 요근래 나온 신작인데, 즐겁고 유쾌한 영지물입니다.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의 주변 인물들이 먼치킨입니다. 액션성 보단 코믹하고 드라마적인 요소가 강하니 취향에 맞으시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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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품이라 이미 보셨을지 모르지만.... 지크 추천합니다.
음.. 열왕대전기정도..;;; 천룡전기도 괜찮은데..+_+; 근데 지크 완결 됐나요? 후반부부터 안드로메다로 떠나서 무한 우주여행하는거 보고 관심 끊어버렸는데.;
최근 '황제 샤난'을 봤는데, 무척 재미있더군요. 6권으로 완결이 난 작품인데, 읽으시면 후회는 하지 않을 듯합니다.
풍운검님이 추천 하신.. 열왕대전기 / 천룡전기 재 강추 합니다. 정말 재미있죠.
역시 열왕대전기 / 천룡전기... 영지물 중에 딱 작품 요즘거 딱히 떠 오르는게 없네요... 워크 마스터는 이제 출판되었다고 하던데... 워크 마스터도 기대기대...
남작 군터 추천합니다. 개념 영지발전물이죠~ 현대인이 이계로 넘어가서 과학기술로 독주하고 이런거 아닙니다. 깔끔한 1인칭, 은근한 귀족 고어체도 좋다는.ㅎㅎ 바론의 군주(완결)도 재밌게 봤었는데 나중에는 먼치킨이.... 먼치킨이 영 싫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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