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명서생이나 화공도담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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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그거 뭔내용인데요?
도시전설 추천드립니다. 내용이 상당하고 각종 음모론과 관련되어있습니다. 음모론을 좀 들어보셧다면 더 이해할수있답니다.
벽돌의 마법사
'포졸이야기' 도 아직은 독특하다고 말할만 하구요. '마법사의연구실' 은 소재가 특이하다기 보다는 전개가 독특해요. '네크로맨서'는 상당히 유니크 한 전개지요. 독특한것 보다 먼치킨 아닌 소설에 중점을 두자면 '진가소사'나 '필드 오브 뷰' 도 추천할만 합니다.
출판된 글중에 그런 글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하얀늑대들이라던가... 이영도님의 새 시리즈라든가...
에, 부끄럽지만 제 작품 '쥬얼'이...// 담소흔님의 [천공의 질주], 초계님의 [이노 블레이드], 림파님의 [필드 오브 뷰], 시뉴스님의 [커스 차일드], 저스연님의 [람의 계승자], 씨엘리퍼님의 [Black Out]. 전부 재미있고 참신해요. 한 번 꼭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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