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랜만에 슬레이어즈 ost를 들으며.. 장르문학계에 그런 대작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숨겨진 보석이 있다면 저에게도 알려주시길.... 에효... 자기전에 즐겁게 읽을 책이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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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2세님에 개벽 추천합니다 스포츠중계같은 긴장감이나 박진감은 덜하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이랬으면 하는 개인적인 마음을 꼭 집어주는글입니다 연재분량도 많구요..
에.. 개벽... 항모? 등장이라서 바로 접었는데... 단체로 과거회귀하는 소설은.. 저랑 맞지가 않더라구요. 뭔가.. 몰입감이 떨어진다는...
일반 엽도님의 반역의 남자.. 머랄까 ..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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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그랜드 로드 잔잔하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유치하지 않습니다..
마도시대 마장기 강무님 글 입니다.. 마도시대로 검색 조아라 에 있습니다. 3회 까지 지만 양이 좀 됩니다.
조아라 연재글들... 예전에는 안 그런것 같았는데... 정말 읽을만한 소설이 없다는.... 쩝..
개벽 - 초반에 항모 나오꼬 좀 그런 면이 있어서 저도 처음에 접엇던 글 다시 읽어보구 보석 이란 느낌.. 머랄까 재밋게 봤습니다. 은자림 있을때 부터 집에 다운 받아 놓구 몇 번은 본 글 인데..
달과 늑대와 잎사귀 6號戰車Tiger - 조아라와 에프월드에서 보고 잇습니다.. 이전 글과 다르게 전개가 좀 빠른 전개를 한다구 하네요.. 재밌게 보구 있습니ㅏㄷ.
잉카의 戰士 [소설] <396편> 가뱅이 조아라 예전에 연재 했다가 출판 으로 삭제 다시 연제 음 재밌게 보았습니다.. 약간의 과장을 이해하고 보시기를.. 모든 소설이 그렇지만.. 유치하지 않습니다... 갠적인 생각임.. 출판된 소설 3권까지 나온 줄 알고 잇습니다.. 3권 완결이란 말도 있고 3권 마지막에 계속 이란 말이 있지만. 일단 한 내용은 끝나는 듯 보였습니다..
음 밀리터리에 가깝긴 하지만 한제국 건국사 어떤가요. 전 제국주의 소설은 상당히 혐오하는지라 대체역사를 읽지 않지만 한제국 건국사나 천룡전기는 볼만하더군요.
천룡전기 추천이구요 월광의 알바트로스 추천이구요 전작인 일곱번째 기사도 읽어보시면 후회안하실겁니다.
천룡전기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마 마음에 드실 듯....
추천 감사합니다....만 전부 읽어본 것들이네요. 조아라에서 추천해주신것들은 안 읽어본것들이라... 가봐야겠습니다. 천룡전기는 저도 매우 재미있게 봤죠. 한제국건국사는... 책방에 완결이 없더군요.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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