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스키마를 쓰신 캔커피님의 다른 소설 같은데요.
주인공 이름은 카이구요. 도서관에서 살면서 일하는데 논문도 대신 작성 해주고, 딱히 교육받은게 없이 책만 읽었는데 수학문제도 막 푸는 천재. 돈 받고 논문을 대신 작성해줬는데 그 논문의 내용이 미국의 기관 암호를 푸는데에 결정적인 열쇠가 되는 것이어서 그쪽에서 논문 작성자를 찾아왔고, 그렇게해서 카이를 찾아온 여자를 만나서 도서관을 떠나고 미국으로 가서 카이그룹을 세웠던 거 같네요.
저도 좀 오래되어서 여주인공 이름이랑 책의 정확한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책 제목이 '카이' 같기도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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