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민님의 은퇴정령왕 태제님의 투신마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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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생 매너 OTL
오덕킹
오덕킹. 좋은 글이죠. 단지 불성실한 작가분께서 글은 쓰지 않고 소설만 읽으신다는게 문제입니다만.
당연히 오덕킹이죠. 수능 지나면 폭참 하시려나?
같은 고3으로써 어쩜 이리도 같은 생각일까..[먼산]
오덕킹이 참 재밌더군요.
오덕킹 추천드려요
전설의 키리샤님이 안읽고 있던 소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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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셨습니까;;;;ㄷㄷㄷ
이미 수시합격한자의 여유..-_-;;
추천보다 키리샤님을 압박하는 리플이 많은 건 어찌 된 영문인지 ㄷㄷ;
공부하세요..
아크앤젤 님의 하피로스 추천이요~~
오덕킹 추천 감사드립니다. 제 소설을 이렇게나 다들 추천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뭐.... 일단 시드노벨쪽을 노리고 있는 터라. 거기다 지금 제가 수능을 쳐야 하는 입장이기에... 죄송합니다. 연재가 늦어지고 있는 점 백번 사과 드리구요. 12월부터는 성실 연재를 약속 드리겠습니다.
키리샤님은 추천해주고 싶어도.... 선작이 천개가 넘으니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것도 아니고...
불사의괴 보세요 좋은글인데 키리샤님의 댓글이 없더군요
키리샤님께 추천은 뭐랄까....절대고수가 삼류무사...아니 뒷골목 시정잡배들에게 가르침을 청하는것과 같달까...(뭐 사람 3명지나가면 그중한명에겐 배울게있다는말도있으니...)저도 언젠간 자추를 할수있도록 노력을 ;;
제 새 소설에서 키리샤님의 이름을 보지 못한 것 같은...(오셨다면 죄송...) 어겐스트 자추요...(기어들어가는 목소리)
12월에 성실연재면 오덕킹 완결이군요.. 12월에 완결 안나면 ~~~
뒷말을 이어서 모흐님 심정을 제가 대신... ~~~데이트 신청 할 겁니다. ㅋㅋㅋ 모흐님 멋져요^^
뒷말을 이어서.. 뽀뽀도 찐~하게 해드리죠~ 앗 참고로 그런짓은 안됩니다.
오덕킹 만쉐이~@ 키리샤님..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내일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래봅니다. 화이팅!!
어어...1년 쉬는 사이에 유명인이 바뀌었다?!......좋은 글들 추천 부탁드립니다~---->문맥에서 벗어난 문장이므로 삭제......no!!!!....
음....... 수능 전날.. 푹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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