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하여 규칙위반은 아닙니다.
단지, 골든베스트 선정기준에 댓글수가 포함되기에 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스스로 약간의 한계를 두는 것 뿐입니다.
리리플이 지나치게 과해서 눈쌀을 찌푸릴 정도가 아니라면 독자들의 리플에 인사를 건네거나 답을 하는 정도는 가능하고 오히려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상을 그렇게 빡빡하게 정없이 살게 할리가 요.
명문화되어서 그렇게 심하게 관리하는 것 아닙니다.
그냥 적당히 하면 되는 것이지요.
댓글 100개가 달리는데...
답도 100개 달면 그거하느라고 일 못할 겁니다.
제 경우는 2-30개이상 혹은 필요한 경우에만 댓글을 답니다만.
그걸 금지하는 건 옳지 않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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