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에 몇명 강남에 몇명 대표적인 무인들에대해 설명할 때 나왔었습니다만... 역시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는군요.
빌린 책이 지금 옆에 있거나 소장하신분들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군요.
책을 한두권 보는것도 아니고 뭐... 스토리가 아닌 플롯상의 정보를 일일이 기억하는건 좀 무리일 듯...
혹시..그 초반부분에 사자비가 수련하던중 휴가 받고 동생찾으러 고향으로 갈적에, 고기같은거 저녁에 사자비가 구워먹고 있을때 같이 식사해도 되겠냐면서 찝적댔다가 만났던 여인과 그외 몇명의 부하들 중에 여인이 남기린 아니었나요? 남기린이라고 나온적은 없는데 그 여자가 남기린이라고 느낌을 받았던 것 같은데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