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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49 쿠울
    작성일
    08.12.02 22:54
    No. 1

    '더쉐도우' 이걸로 몇일 때우시라는... 16페이지인가? 그럴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眞야누스
    작성일
    08.12.02 23:09
    No. 2

    추천 감사합니다 (__)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플이 잘안달리네요..

    혼자서만 재미있게 보지 마시고 우리 함께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루이나스
    작성일
    08.12.02 23:15
    No. 3

    최근에 본것중 가장 좋았던것은 배준영님의 더 세컨드!!
    그리고 아슬릿님의 마궁탐험대
    성진님의 더로드
    일단 이정도 추천드릴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12.02 23:23
    No. 4

    [개경소문이담]
    [무애광검]
    [블랙로즈나이트]
    [소야곡]
    [노벰버 레인]
    [낭만법사]
    [기사 에델레드]
    [커스드 차일드]

    속된말로 '개념작'이라고 이르는 소설들만 꼽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부들부들e
    작성일
    08.12.02 23:25
    No. 5

    후생기
    귀혼환령검
    바람의인도자
    윤극사본기
    데들리임팩트
    신권혈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08.12.02 23:26
    No. 6

    카이첼 님의 서브라임 추천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forwhat
    작성일
    08.12.02 23:27
    No. 7

    윤극사본기
    풍수사
    용기네방
    지호
    개경소문이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08.12.02 23:30
    No. 8

    풍운전설도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넹쵸
    작성일
    08.12.03 00:05
    No. 9

    회귀의장 (..요즘 이상하게 연재가 뜸하시네요?!!!)
    ..제 선작들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ㅠㅠ.. (선호작해놓은게 별로 없어서요;;)
    오히려 덧글보고 선호작 배우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08.12.03 00:09
    No. 10

    이인석님의 낭인 형망 추천합니다..^^
    분량도 8?9?페이지에 성실연재중이십니다.
    예전글 찾아보시면 추천글도 상당히 많을 겁니다. 요즘은 잘 안올라왔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8.12.03 00:39
    No. 11

    완결된거지만...
    300편 가까이 되는데 괜찮나요?
    그럼 하얀바람의눈물 자추요 ㅎㅎ.
    제가 가진 선호작들은 분량 많은게 없네요.
    아참.
    비공님의 메직 엔 드레곤요.
    그거 200편 넘었던데. 엄두가 안나서 못읽고있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12.03 01:12
    No. 12

    매직 앤 드래곤...아는 사람만이 고수고 아는 사람만이 축복을 받은 마의 글이라죠...



    데들리 임팩트는 어떠십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달빛몽상가
    작성일
    08.12.03 01:55
    No. 13

    잔잔한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Girdap 님의 소설을 보시는 것도 좋을꺼 같네요.... Girdap 님의 마법사의 보석이나 완결란에 있는 베딜리아 성무 일지는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네요...

    참 새로운 느낌을 주시는 요삼님의 에뜨랑제나 배준영님의 더 세컨드 역시도 강추합니다...족발님의 종족전쟁이나요..
    음... 이인석 님의 낭인 형망이나 영아의 별 님의 신권혈창 가비님의 귀혼환령검은 예전의 무협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요...

    김백호님의 글을 못 보셨다면 카펠마이스터 굉장히 강추하고요... 완결란에 있는 황혼을 쫒는 늑대(이전의 제목이 아스크입니다.)역시도 강추합니다...
    벽돌의 마법사도 굉장히 기다리고 있는 글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眞야누스
    작성일
    08.12.03 03:24
    No. 14

    모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읽고있는중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眞야누스
    작성일
    08.12.03 03:36
    No. 15

    헛 달빛님 글덕에 완결란 갔다가 경악하고 말았습니다..

    저의 이상향은 이곳이었군요...

    글들을 돌아보다가 감동하고 말았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달빛몽상가
    작성일
    08.12.03 13:08
    No. 16

    완결란은 보고입니다.....!!!!!!!!!!!!!!!!!!!!
    라고 열심히 광고하고 다니는 1인입니다... 쩝;;ㅎㅎ

    찾다보면 월척이 더글더글 하다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8.12.03 19:32
    No. 17

    저는 자추를 사랑합니다...
    다크엔올 어떠신가요 ㅎㅎ
    매일 두세편 정도 올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디(ED)
    작성일
    08.12.03 20:33
    No. 18

    제가 쓰고있는 제로시티... 분량이 꽤 많이 쌓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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