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 저는 아바타 보고 놀랬어요.. 흠칫..'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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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소설이라 의선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아주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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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선이라........한번 봐야겠네요.
3줄 센스.
슬픈거 보면 우울해져서 ㅜㅜ
데로드엔데블랑 어떠신가요 전 매우 슬프게봤다는..
데로드앤드데블랑은 봤습니다.
용아가씨...(?)는 보셨나요
표류공주 추천해드립니다.
아 표류공주도 봤습니다.(다는 아니고) 용아가씨??는 못 봤고요.
전형적인 게임소설의 초기작이지만 '더 월드' 더월드와 마찬가지로 마지막에 애잔함을 주는 '카르세아린' 이영도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 이우형님의 '강호기행록'(1부만 나왔기에 요청에 부합될듯 하기도...)
더 월드는 중간까지 밖에 봐서 모르겠구요. 강호기행록을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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