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잔잔한 성장무협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꾸준히 지켜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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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에 옷젖듯 어느새 꾸준히 읽게 되더군요.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읽다보면 선작추가하고!
하루에 한 번씩 화두를 던지고 사라지시는군요. 확인은 하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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