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두샤님의 "빛을 가져오는자", 맑은사람님의 "잊혀진달의무르무르", 박새날님의 "공작아들", 수부타이님의 "연풍무적", 달빛바다님의 "삼약지행" 이 다섯 작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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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작하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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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 GM공님의 <살인퀘스트>, 크래커님의 <포란>, 가월님의 <엔드리스 체이스> 추천합니다.
벌레레님 감사하니\닙
일단 무조건 선작 찍어보고 그 다음에 천천히 읽어 봐야지.
아직 소야곡이 없으시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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