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추하고 싶긴 하지만 부끄러워서 못 하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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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정연란까지 진출한 신작이 있지만 부끄러워서 자추는.....
자추는 못하겠지만 이름은 알려줄수있다(그러니 검색하여라) 이겁니까 ㅋㅋㅋ
신작이 아니라도 괜찮으시다면 타일로니아, 노인, 암영, 역인, 발자크트릴로지, 신권혈창, 희번득 추천입니다.
자추 해볼게요; ㅁ; 미래서온마법사. 과거를 판타지라고 배경을 둔 소설로 장편작입니다.
일단 서문만 보고 몇분 선작했습니다. 계속 올리시면 내일 중으로 취향에 맞는 글 선택할게요......ㄳ^^
슬쩍 자추하러 왔지만 특이한 설정의 글에서 좌절하고 갑니다. (-_ ㅠ
저는 설정이 특이하지만 필력이 너무 딸려서 자추는 생각도 못하고 있다는..... 나중에 정연가면 한번 해봐야겠군요.
신작이라기엔 많이 묵길 떠나 이미 완결되었습니다만 괜찮다면 정연의 Let us Meet 들러주세요(...)
ㅎㅎ 전 지금 보고온 수능마스터를 추천하겟습니다! 편수가 적다고 실망하시지 마시고 들어가서 글자수를 보세요~
호러도 좋아하시면 아직 10편이 안된 머스터드of호러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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