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자애가 불태우는 것 외엔 너무 식상한 소재들이라...쿨럭;
찬성: 0 | 반대: 0
너무 흔한 내용만 말씀하셔서... 그런 소설 찾으려면 10개는 나올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제 생각엔 창판협기 인것 같습니다 여자가 책을태우진 않지만 나머진 똑같아서요
흠 창판협기 확실히 'ㅁ' 맞는듯.. 여자가 책을 태우는게 아니라 본인이 태우는거 아니었나?
네 창판협기는 본인이 태웠지요. 그것때문에 한자도 열심히 공부했었다는 설정이었던 걸로 기억.
이계지인 일수도...
이계지인이 아마 주인공이 수학여행 도중 어느 동굴에서 얻은 비급을 학교에 가지고 와서 연구하는 내용... 그러다 좋아하는 여자애가 세맥이 막히는 병으로 죽던가 해서 이계로 뿅...
제목은 기억안나지만 너무 많이 봤던 소설...
너무 뻔한 내용이라 찾을거라는 기대는 별로 안했는데.. 창판협기가 맞는거 같아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ㅋㅋㅋ 너무 옛날 소설들.. 창판협기..어렸을 적 재미있게 봤고,, 이계지인도 어렸을 적 재미있게 본 소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