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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up_up
    작성일
    09.01.20 19:56
    No. 1

    그리고 부탁의 말씀...
    소설 쓰는게 힘드신줄 압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분량빵빵,연참광참이 안될런지요?
    보기가 무척이나 감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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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up_up
    작성일
    09.01.20 19:58
    No. 2

    특히 게임소설....
    분량의 절반이 설명이어라...ㅜㅜ
    '레벨이 상승하였습니다.'로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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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09.01.20 20:06
    No. 3

    요삼님의 추천이 특이한 케이스이지 않나요? ^^;;
    대부분 다른 작가분들의 작품을 평하거나 추천하는 걸 꺼리시는 것 같던데.. 개인적 친분이라던가, 이벤트성 (서시&범주님) 추천을 빼면 거의 본적이 없네요. 특히나 게임소설에 대해서는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싱숑사랑
    작성일
    09.01.20 20:13
    No. 4

    이런건 게시판에 올릴 게 아니라 요삼님께 쪽지를 보내시는게 어떠실지. 요삼님을 대상으로 한 글인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데코몽쉘
    작성일
    09.01.20 20:30
    No. 5

    귀족클럽 추천해드립니다. 같이 3개월 연중 소설을 기다리는 재미를 느꼈으면 합니다 ㅎㅎ....
    귀족클럽의 재미는 일반적으로 반-주인공(주인공에 반하는 성격을 지닌)이 주인공으로서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점에 있습니다.

    초반에는 그것이 신선함으로 다가와 읽게되고 중반부터는 우리 망나니 하인리히 공자가 그 엄청난 독특함과 신선함을 선사해주는 재미로 이야기를 보게 됩니다. 장르는 판타지 학원물이지만 기존과는 뭔가 다른 느낌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학원물에서 주인공을 괴롭히는 쪼다가 주인공이 된 느낌이라. 이런 반-주인공 성향의 글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봐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up_up
    작성일
    09.01.20 21:18
    No. 6

    헛...3개월 연중을 같이 기다리자니...독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up_up
    작성일
    09.01.20 21:19
    No. 7

    그리고 요삼님만을 대상으로 한것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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