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말만 로맨스인... 요즘 다들 한번씩 상상해보는 그런 글입니다.. 초반엔 좀 유치한거 같기도 하지만 볼만해요.. MG공 님의 조숙한 아이 <<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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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기대중님// 헐퀴.. GM공님을 바꾸시면 안되는겁니다!!ㅋㅋ 감사합니다 ㅜㅜ
둔저님의 불패신마 추천합니다
한없는세상님// 감사합니다 ㅜㅜ
할일 하고 갑니다. 달걀 먹고 뿡~ 뿡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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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의 자추 '구원을 바라는 자들' 에밀리앙님의 '겁쟁이 메시아' 초식괭이님의 '방황하는 우주'
캔커피 님의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여타 소설들과는 다른 문체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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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확인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글은 현 게시판과 맞지 않습니다.
카이네드님/ 어디가 안맞는다는 거죠? [요청] - 회원간 읽고싶은 글을 추천받거나 선호작등의 공개를 요청할 때 쓸 수 있다고 분명 공지에 되어있는데요?
박민혁 추천요! 자추입니다! 주인공이 떠올리는 망상이 50%를 차지하는 개막장입니다,
카네이드님// 자신의 소설을 추천해 달라는 글로 혹시 잘못 읽으신거 아닙니까 -ㅂ-?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