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 만화긴 하지만... 이노우에 다케히코(슬램덩크 작가)의 베가 본드를 추천합니다... 전투에 대한 묘사가... 훌륭합니다... 도장깨기란 이야기도 만화 내의 소재다 보니 1 대 1 검투도 많이 나오구요... 배움에 꼭 장르가 중요한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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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전기, 칠성전기 외전 대륙사 요 2편이 최고임. 다른소설은 소드맛스타, 그랜드맛스타 나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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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온님// 베가본드는 이미 애독중이고 참고중인 작품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댓글로 적어주신 점 감사합니다^^ 라단테님// 추천 감사합니다^^ 칠성전기라, 읽어봐야겠군요.
천마선....은 스킬 대 스킬전인가=_=;; 그래도 전투씬 박진감은 지존인데. 말많기는 하지만 더로그도 전투씬은 상당히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 같고. ...지금은 별로 생각나지 않네요.
월야환담 시리즈요 'ㅂ'//
정구님의 신승,엘란,박빙
제가 추천하려던 작품이 모두 나왔네요. 정구님 소설과 칠성전기 육박전이라면 칠성전기의 발카이드를 뺄 수 없죠.
출판물 수박 강추 이름부터가 수박입니다
전투신이라면 우각님의 초기작품이라 할 수 있는 "명왕전기"를 강력추천합니다. (물론 육탄전입니다.) 일 대 일 물론 일 대 다수에 대해 전투신 표현이 장난아니게 잘되여있습니다. ㅎㅎ
게임소설중에서는 버서커 온 버추어.... 제가본 게임소설중에선 가장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현대물은 월야환담씨리즈 추천합니다. 무협물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무협물 중에서 박투를 소재로 한것이 있었는데... 내공도 거의 없고...생사박? 무예? 판타지물은 모르겠습니다. 읽은 소설들이 기억 안나다니... ㅋ 내공이 한참 부족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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