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GM공님의 조숙한 아이 태제님의 투신마르스 크래커님의 이계다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재미있는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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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고블린님의 살인마와 정의가 문체는 그쪽과가까워보이는데 분위기는 거의 180도 틀린거같네요^^;; 문체는 분명아기자기한데 광기가넘치는...?
페더님의 유쾌하게! 추천드려요. 마법사의 연구실과 비슷한 삘이 나지만 고유의 개성도 있고 재밌어요 ㅎㅎ; 아 참고로 현대 마법사물.. 해리포터 비슷하면서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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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풍 수염 뽑아 봤어요?,무적신마. 다섯 마교 장로의 제자가된, 공동전인. 대륙을 구하고 왔습니다, 이계다다. …그리하여 용사는 나무가 되었다, 아저씨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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