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적유성탄 - 먼치킨입니다. 주인공 전직이 전설의 살수죠. 향주 포쾌되면서 여기저기 돌아 댕기는 내용입니다. 좌백님 소설이라 필력도 장난아니구요, 다른 무협과는 또다른 독특한 맛이 있습니다. 전투씬 거의 없구요, 히로인도 없다고 보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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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노닥물이라..... 천년용왕이 거침없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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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투드 추천하려고 했는데. 딱 잘라 거부하시다니 ㅋㅋ
먼치킨류라면야 역시나 가즈나이트 류가 최고인듯해요 이노센트 1-6권 완결인데 가즈나이트 시리즈중에서 가장 발군인듯
'먼치킨' '노닥물' 이라면 쿠베린 또는 내마누라는엘프 정도가 생각나네요. 노닥거리다가 빈둥거리며 노는 건 줄 알았는데 국어사전 찾아보니 '수다스럽게 재미있는 말을 자꾸 늘어놓다' 라고 되어있네요. 저만 잘못 알고 있던건가요?
정령왕 엘퀴네스도 꽤나 먼치킨이죵. 아니면 아린이야기...
적포용왕이 꽤나 먼치킨입니다.
가즈나이트...ㅋㅋㅋ
대무신? 달빛조각사? 빙공의대가?
얍 디재스터
조지님 그러시면 안돼요.
키키키 디제스터.
마족의 계약..ㅋㅋㅋ
히잉....
이얍 합성술사! 출동!
풍우뇌협도 먼치킨스럽죠. 웃기기도 하구요
바이발할 연대기/스키퍼/바람의 칼날/ 대충 생각나는 것은 이 세 가지 뿐이네요. ㅎ
기모노 홀로선별 이 두작가를 추천합니다 눈조심하시길
음공의대가 보시길 슈퍼 먼치킨
바이바할, 사나운새벽 정도가 기억나네요.
마신 괜찮더군요.
먼치킨이라 기모노하고 선무천우글 그리고 환X미디어 꺼는 다들 먼치킨이죠...
훗.. 이계지인!!! 죄송..
이계지인 이라는 작품도 있습니다.
요새 출판물은 먼치킨아닌건 거의없죠.
먼치킨아닌거 찾기가 더힘든.
이계인.....SF적으로 최고의 먼치킨이라고 보이는데 문제는 작가분께서 2권이후로 출간을 안하신;;
취향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연리지님의 낭만법사 이것도 주인공이 먼치킨입니다. 3인칭 시점에다가 작가님 필력이 끝내주셔서 '1인칭 시점 + 중2병 걸린듯한 주인공의 자기 심리묘사'가 꼴 보기 싫다 싶으시면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제가 쓴거요.[퍽]
최종변기 룰루가 꽤나 먼치킨이라져 엄청난 수압으로 항문을 뚫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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