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만상조 님의 마법사의 연구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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봣습니다...
이가빈님의 여신의 카운셀링 나기님의 사방신 이야기 우기정님의 에센트릭쿨 출판작으로는 슈라라펜란트가 있습니다
아! 개거품이 아니라 게거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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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드. 해리와 몬스터. 진짜 게거품 물죠
립립님 추천은...어이상실해서 게거품물 작품아닌가요...전 진지하게...ㅇㅋ?;
아힝. 판타지를 해체하라도 재밌습니다. 4대 금서니 뭐니 하는데, 이건 정말로 양식 있는 작가분이 쓰셨고 스스로도 풍자소설이라고 밝히신바 있는 글이니 한 번쯤 찾아보세요.
오호 감사합니다
진짜로 양식있는 분이........... -_-;뭐 대학은 좋은 데 나오셨다지만......... 진심으로 그걸 쓰셨대요? 진심?
투명드래곤 진지하개 읽어보면 엄청 재미있어요
그럼 아름다운 천사였던가? 그것도 재미있나요?
그건 맞춤법 때문에 읽기 좀 거슬리던데요. 아름다운 천사보다는 투드가 더 읽긴 괜찮던데. 그리고 판타지를 해체하라는 꽤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판타지를 해체하라만요. ㅡㅡa 아름다운천사 기타등등은 모름.
투명드래곤, 적어도 기모노씨 작품보단 신비도가 높죠.
무애광검
공동전인.....
페더님 유쾌하게! 도 재밌어요. 범주님 무적신마도 재밌고...음...전민님 은퇴정령왕도 재밌어요. 연리지님 낭만법사도 산뜻하게 웃기고..ㅎ
임준욱님의 무적자 추천이요 +ㅂ+/
기, 기절!
하아...ㄱ- 그러고보니 제 선작목록엔 코믹적인 코드가 주가 되는 소설이 없군요. 추천할 게 뭐가 있을까 하고 한참 뒤적였습니다만, 제 목록의 암울함에 좌절만 하고 갑니다.
잠시 연중이지만 무애광검. 기절할뻔했죠.
유쾌하게 무애광검 있습니다. 무애광검은 출판관계로 선작삭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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