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분량이 많다는 것은 어느정도를 의미하시는 것인지 ^^; 제가 쓰고있는 라드니아 전기가 이제 약 한권하고 1/3권 정도가 진행 된 듯 한데 한번 읽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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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써 놓질 않았네요^^ 글 수정하겠습니다 라드니아전기 보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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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고맙습니다. 읽으시다 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글이 될겁니다. ^^
딱 발자크~ 이럴려고 들어왔더니.. ㅎㅎㅎㅎㅎㅎㅎ 이미 보셨군요
자추 입니다 ㅠ 정연란에 ironside 53회 연재 되었고 2권 분량을 넘었습니다..
회당 일만 자 전후. 170회 진행 중인 '타이타니스트로' 있습니다.
1부와 2부를 합쳐 4권 분량인 '바람의세레나데' 자추해 봅니다~ 현재 정연란에서 119회까지 연재되었습니다~
바람의세레나데 강추!
요삼님의 에뜨랑제랑 초인의길은 당연히 보셨겠죠? 심장이라는 축구소설도 좋던데요. 아니면, 위크앤드 이건 대박강추 입니다. 한참전에 쓰신글인데 제가 얼마전에 1부를 완독했습니다. 헌데 요즘 무슨무슨물.. 이런게 유행인데 이런게 아니라 연재가 멈췄습니다. 참 아쉬운 글이에여. 1부와 2부는 내용이 다릅니다. 그자체로 완결된 내용이죠. 주인공이 열라 쎄지 않아도, 이야기가 단순하지 않고 미궁을 마구 기어댕기는 이야기가 좋으시다면 강추 합니다.
카이첼님의 작품들(잃어버린이름 등) 꿈의산책자님의 더소드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 가비님의 귀혼환령검 회전문님의 쩐의 위력이여! 비공님의 매직 앤 드래곤 네듀스2005님의 하늘 위의 제국 이가빈님의 베나레스의총사 Ji현님의 FantasticLife 페이트노트님의 HerooftheDay 용신객님이 원하실만한 100편 이상의 작품들입니다. 다 제 선호작에서 적은 것이구요. 연재가 끊겼거나 소식이 없는 작품도 있지만, 연재된 양만으로도 충분히 재밌게 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위 작품 중에서 카이첼님의 잃어버린이름은 70편가량이지만 희망을위한찬가라던지 다른 작품들이 많아서 작품들이라고 적어 드린 것이고요^^; 취향에 맞는 작품이 있으시다면 좋겠네요.
개경소문이담이요~!
진짜 분량 많은 소설 알려 드립니다.. 조아라 가셔서 "혈맥" 쳐보세요. 조아라 연재물이라고 무뇌작품 아닙니다..조아라가 아직 개념 있을때부터 지금까지 연재된 작품입니다.ㅋㅋ
다크엠페러 게임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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