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동양인이지만 농장에서 자라난 주인공인데... 형은 사업가가 되고.. 학교선생인가 여동창도 나오고... 새로운 기술을 가진 과학자와 손잡고 사막을 옥토로 바꾸는 내용인걸로 기억나는데 세계 경제를 주무르는 의심스러운 조직과 사람들이 나오던 글로 기억이... 아 저도 진환님때문에 답답함이 밀려온다는 제목이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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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님이 쓰던 글로 알고 있습니다. 제목은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 캔커피님이 다시 쓰겠다고 게시판을 내렸다가 다시 안 올리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다 캔커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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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파크......
취서생님을 위한 노래를 '내게 강같은 취서생! 내게 산같은 취서생! 할렐루야' 죄송합니다.. 일하면서 뇌를 쪼개면서 기억해 낼려고 하고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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