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까망눈님이 사용하시는 선작 방법은 선호하는 작품을 직접 찾는걸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이곳의 사용자들이 말하는 선작은 바로가기 같은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어쨋든 답변드립니다.
선호작은 작품글을 읽을 때, 목록이 아닌 내용을 볼 수 있는 페이지의 내용글의 상단 혹은 하단부에 파란 색으로 [선호작 추가]라는 텍스트가 보입니다. 그 텍스트를 누르시면 선호작에 추가가 되고, 문피아 홈페이지 상단 메뉴 중 (선호작품)을 누르시면 좌측에 선작된 작품들의 바로가기 목록이 생깁니다. 한번 선호작 선택을 하면 그렇게 해서 바로 볼 수 있게 되는 거죠.
참고로 자신이 읽었던 글의 목록을 기억해서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N 자가 뜨고, 삭제를 하기 위해선 선호작 목록의 제목 옆에 X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포트가 아니고 포탈이라고 하는데요, 일종의 문피아 은어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판타지에서 순간이동 하는 포탈을 빗대어 말한 것인데, 바로가기 링크를 거는 것을 말합니다.
방법은 일반 html tag를 사용하는 것으로, 글을 작성 할때 옵션을 HTML 사용으로 체크하시고 아래의 형식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a href="주소">글의 제목이나 하고 싶은 말</a>
참고로 주소는, 보고 싶은 글을 누르면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게 만드는 텍스트 버튼을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하면 바로가기 복사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그것을 주소란에 입력하시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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