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서래귀검님, 목님
그래서 찾아 헤메는 중입니다. ㅠ
피틀리스님,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나투라의 눈물
보러 가겠습니다. 앞부분 살짝 읽어봤는데 프롤로그에서 너무 설정을 주절주절 늘어놓는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하지만 작가님의 애정어린 세계관이 마음에 듭니다.
레드 세인트
저번에 연재된 부분까지는 다 읽었습니다. 조금 전형적인 인물들이 눈에 밟힙니다만, 그래도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낭만법사
로안어르신 원톱의 포스에 주변 인물들이 너무 눌리는 감이 있더군요.
Rune
있는줄도 몰랐던(작가님께 죄송합니다)소설이었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NESIAC님
하늘과땅의시대
압도적인 분량만큼이나 좋아합니다만, 월간지의 압박 ㅠ
마법사의보석
Girdap님의 글은 전반적으로 다 좋아합니다. 특히 인물들의 세세한 심리와 상황묘사가 정말로 아름답죠. 또한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풀어놓는데 능하십니다. 하지만 약간 '작은 이야기' 이기에 조금 '큰 이야기'도 보고 싶습니다.
김효직님
헬하운드
한번 보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ay♡ 님
요삼님의 글 역시 다 읽었습니다. 인문사회적 지식과 자연과학적 지식을 잘 엮어서 창조해낸 방대하고도 치밀한 설정이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하지만 너무나 초인적인 인물들의 전기이다 보니 조금은 소소한 내용도 보고 싶습니다.
정한님
반년째 연중이신듯 합니다. 꺼이꺼이 ㅠ
유노?유노!
신목의달
유려하신 문체가 매력적이신 작가분입니다만..... 언제 돌아오실지 모르는 작가분이십니다. ㅠㅠ 비슷한 분위기의 매창소월 역시 좋아합니다.
신권혈창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만 일반적인 대본소 무협과는 다른 글이길 바라며 찾아가봅니다.
Rag님의 유그드라실 언리미티드(유그언리미티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과거 제가 고등학생때만 해도 계속 연재되었던 마법교육기관 유그드라실의 마지막 편이랍니다. 일단 이거 추천.
그리고....단공인님의 어딘가의 이계인이 사는 방법...(어딘가의이계인) 에피소드가 이어지는 방식이고 라노벨 형식이라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일단은 추천드립니다.
그 외의 것은 피틀리스 님이랑 같네요...
...마지막으로....
자추 성검연대기 입니다. 저역시 90년대 네크로멘서들의 르망에 빠졋던 식물(?!)인지라 지향하는 바는 일치합니다만, 취향에 맞을른지는 모르겠군요. 헤헷~!
그럼 안녕히게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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