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상큼발랄한 부녀, [용사와 딸]- 자추! 1인칭이랍니당. 우울함님의 [영원으록 가는 문], 만다라케님의 [성검연대기], 바르카츠님의 [셀렉트], 단공인님의 [어딘가의이계인], 델코님의 [귀향록]이 1인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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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란에 막장여행 추천ㅋㅋㅋ충경과 경악을 맛보고싶으면 봐보세요.ㅋㅋ 재미는 보장못합니다. ㅋ 그냥 충격 그자체예요.
쿠베린. 주인공이 사람이 아니고, 다른 시점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좀 더 1인칭에 대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거같아요.
1인칭 소설은 박성호 작가의 아이리스, 이지스가 있긴한데...
답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시간을 내서 알려주신 목록들을 쭉 읽어볼게요. 와랑// 아이리스는 읽어봤습니다만......마지막 부분의 막장이 꽤나 충격을 안겨준지라. 왠지 이지스에는 손길이 가질 않는군요.
아귀차나님의 글을 읽어보세요 레지스탕스-정연 리벤저-자연입니다
아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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