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이하님의 [다크치프] ->한국의 중화반점으로 이계진출합니다. 석면이 아니고서야 구문이 열릴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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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꽃 쾌남은 꽃미남에 유쾌? 경쾌한 남자로 해석했으나 나이스 미들이 무엇이죠? 아랫분 헬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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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잘생긴 중년 정도로 해석가능할 것 같습니다.
천호장님의-불사서생 이것은 주인공이 너무 유쾌하게 자신보다 강한자들을 괴롭혀주지요 설랑님의-만리검 이것은 유쾌통쾌보단 진지하지만 그래도 주인공이 꽤나 유쾌한 녀석입니다
으흠.;; 미중년 쯤의 의미로 쓴 겁니다
gony 님 /아인 님 감사 감사요~
무명세계 님의 금지된 세계, 추천 드려요~ 유쾌 상쾌 통쾌하진 않지만 읽으면 읽으실수록 맛이 우러나오는< 응? 글이랍니다: )
페더 님의 유쾌하게! 제목부터 유쾌합니다.
어딘가의 이계인이랑 마법사 연구실같은 유쾌한 느낌이라면.. 요샌 인형왕이 괜찮던데요? 저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나니아 /아르헨델 /백맥 /웃는매화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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