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자추 한번;; 로드 투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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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소설이라[...]
신권혈창, 성하유혼, 의생진검, 엘른 도전기, 라미르대륙전기, 마법군림, 도운연가, 네크로파이터, 마라, 천사파황, 팔극패왕, 데이크, 비천사신기, 권왕 마오, 템페스트, 육박투, 운룡검천, 죽음의 전선, spectator, 최근 즐겨보는 작품들입니다.
라옌다 님의 레드 세인트. 요즘 이거 보는 재미로 문피아 옵니다.
하하..제가 할줄 아는걸로는 자추밖에 없네요. 아끼는 소설들은 당췌 글들이 안올라 오니깐요(기앙코티의 군주, 서울마도전, 악마전기 등등..) 정연란의 The Artifacts 입니다. 액션물입니다.
음 근데 제목이 좀 그렇네요.. '쓸만한 소설' 전 무슨 차새님이 소설을 쓰신다고 장르추천해달라는 줄....;;;
네 제껄 보세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4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41</a> 포털추가입니다 하악.
이제 막 시작한 선혈의성자와 함께하시는 건 어떠하실런지요
어딘가의이계인과 spectator 추천합니다~
기사 에델레드/쐐기풀왕관/노벰버레인/서울마도전
ring님//아 이런;; 그런 오해를 사게 될 줄이야... 저기서의 '쓸만할'이란 글을 적는다가 아니라, 음 뭐랄까... 소설을 읽는다에서의 읽는다가 도구를 쓴다에서의 쓴다로 와전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운룡검천이 절대검천으로 이름을 바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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