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큭..ㅠㅠ 용자분들은 모두 취침에 드셨나보군요...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용사마왕악당을 추천합니다... 일단 보시면... 제가 하루만에 54편을 읽은 기분을 이해하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렇다기보단 목록이 눈에 안들어와서 -_-
아론다이트님의 댓글을 보고 수정했습니다.
출판작중에 델피니아전기 라고 있는데 그동안 읽었던 그 많은 판타지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소설입니다. 일본 nt소설이구요
아직 연재가 시작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작연란의 이계군주를 한 번 지켜봐주시는게 어떨까 생각에서 자추를 늘어놓고 갑니다^^;;
김재한님의 사이킥 위저드 도 재밌어요~ NT노벨중 제로의 깨꺠깽 느낌이 나더군요. 그리고 요즘뜨는 이게 빠져있네요. 컴터다운님의 마왕격돌 이요. 영지물에서 간만에 개념 제대로 박힌 주인공이에요. 한번 일독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도 추천해드려요. 분량도 어느정도 되고 읽어보세요
저는 어째 슬로피님껄로 계속 선작을 늘려가는...ㅋㅋ;;
꿈을훔치는도둑 한번 읽어보세요
헉 리라이트를 아직도 선작목록에 가지고 계시다니 대단하시군요...
리라이트를 가지고 계시다닛! 뭔가 제 가 매일 눈이 빠져라 기다리는 소설들도 많이 보이네요. 천사파왕, 카니안, 아인츠기사단, 영웅마왕악당 추천합니다. 연단가나 악마전기 강추하고 싶지만, 출간되었기 때문에.. 약간의 염장?!! 을 감수하실 수 있다면 시링크스의심장도 강추합니다. 여성분이라면 매우강추 할텐데 성별을 모르기 때문에; 음. 의외로 강추할 만한 선작은 저도 많진 않네요 ㅠ.ㅠ
<마왕격돌> <하지마!요네즈> 임다.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