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흡혈귀들이 멀쩡히 돌아다니는 21세기.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현대 전기물 [ Cry ] 조심스럽게 자추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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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제국, 공주님의 고양이, 꿈을 훔치는 도둑, 발자크트릴로지 등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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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엘른 도전기, 팔극패왕, 데이크,
Antinomy. 16편 정도 올라와 있습니다. 서래귀검님이 찾으시던 보물이 아닐까 조심히 추천해 봅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찾아 보러 가보겠습니다.
HerooftheDay, 하늘과땅의시대, 이계탈옥기, Discalori, Hometown, 데들리 임팩트, 명왕지장, IBM, 대탈환, 방황하는 우주, 회귀의 장, 클라우스학원, 레인보우파이어, 어딘가의이계인,영웅마왕악당 나름 알려지지 않았으나 개인적으로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는 소설들의 목록입니다
라 옌 다 - 레드 세인트 , 환몽의나비 - 미술관아르쿠스 피틀리스 - Rune<<이건 자추이니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양철심장님의 피스톨세레나데, A'Loner님의 죽은신의서사시 추천해드립니다.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추천 못받은지 아마 수개월 되지 싶습니다. 자추도 안한지 제법 됐지 싶어요. 정연란의 붉은달 슬쩍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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