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죽어도 군대는 사양합니다. 이미 봤거든요. 아 토나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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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추천하려고 했는데..미리 거부하시다니..그럼 육군은 아니지만..의경으로 들어갔다가 전역 2일인가 남기고 이계로 건너간 박성호 작가님의 이지스 는 어떠신지요..여기도 후임까는 것도 있고 중간에 만난 기사들 굴리는 것도 있던데 말이지요.
아, 군대는 중사랑 죽어도랑 이지스밖에 생각 안 나는데.
게임물인데 비운의 제너럴 3권까지 나왔는데 군대물입니다. 주인공이 군이이였고 게임에서도 우연치않게(강압적으로)군인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진짜 재미있습니다. 한번 보시길..
808포병대 볼만합니다. 3편 완결로 짧지만 오크 순대해먹고 스켈레톤으로 볼링 치고.. 재미있게 보았다는
출판 된것은 아니지만.... 조XX 에서 연재끝낸 KANA 와 제독의 일기 라고 있습니다. 여주우유 님이 쓰신글인대 뜰판에 txt 로도 글이 있으니 다운 받아서 보실수 있습니다...
버스터 레이디 자추~
병사 추천합니다.
아부돼지의군생활이야기 라고아실지모르겠네요 진정한 군대판타지입니다
아~ 아부돼지님의 군생활이야기... 죽이죠....
혼 블로워... 해군 이야기...
소설이 아닌 실화로 "악랄가츠"님의 군대이야기를 추천합니다.네이버에서 악랄을 치시면 나올 정도로 글을 맛깔스럽게 쓰시고 자신의 경험담을 쓰신블로그인데 여성독자도 많은 블로그입니다.군대갔다 오신분은 모두 공감백배.가실분한테는 매뉴얼이죠. 약 100편가까이 되는 데 글 1편마다 댓글은 평균200-300개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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