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00만원의 그대'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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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아르쿠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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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s님 // 100만원 그대는 잘 읽고 있습니다 ^^ 피틀리스님 // 감사합니다
플로터 하룬..?
류브님 // 플로터는 조금 읽다가 제 취향이 아닌거 같아서 패스 ㅎㅎ 그리고 게임소설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 장르라서 패스 ㅎㅎ 감사합니다 ^^
제가 쓰고 있는 도서관의 드래곤도 읽어 주세요...
애머랜스의 정원 추천합니다 'ㅁ' 덧붙여서 늑대인간..이라고 자추도 한방 박고 갈게용 >ㅁ<
요즘 제가 열독하고 있는 광휘아해를 추천합니다. 성실연재에 독특한 주인공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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