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문혁 작가님의 난전무림기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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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룡전을 재밌게 보고계시나요? 같은 작가님의 소설들은 어떠실지.. 사자의서는 저도 안봐서 잘 모르지만 퍼스트맨은 게임->이계 인 퓨전판타지이고 삼자대면은 현대->무협->판타지 인 퓨전판타지, 나머지는 신무협입니다. 그리고 태룡전과 연계되는 마신과 뇌신을 보신다면 더 좋을듯 싶네요
게임소설이라면, 김백호님의 금지된세계, 설 작님의 더리볼버, 풍 몽 군님의 에니티, 강 준 호님의 라미안 추천합니다. 나머지는 아직 보지를 못해서 ㅇㅇ
자추 됩니까? 더 비테이어 - 주인공이 가입해서 초렙부터 고렙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닌 게임 발매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중심으로 소설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게임소설은 에니티, 금지된세계, 템페스트 재미있어요~
무협과 게임소설을 합친 무협게임인 사류라님의 십룡쟁패 추천해요..ㅋ 재밌습니다..ㅋ 정말..ㅋ 다른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요.. 후훗..ㅋㅋ
춘추시대 게임물 '관포지교'를 추천합니다 주인공의 승천검으로 단합에 목을 베어버리죠!!! 실로 경외롭지 아니한갈?
자추가 된다면, 제가 쓰는 '검투사 여행기'도 추천해봅니다. 알파스트로님이 보실 때는 어떠실 지 모르겠지만, 제 나름대로 재미를 추구해나가고 있다고 생각되서 자추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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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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